재무지표 해석법 - PER, PBR, EPS
안녕하세요! 지식리빌더 입니다 :) 주식 투자 조금만 해보면 꼭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바로 PER, PBR, EPS 같은 재무지표들입니다. 처음엔 “이게 대체 뭐야?” 싶을 수 있지만, 사실 이 세 가지 개념만 제대로 이해해도 기업이 저평가인지 고평가인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PER, PBR, EPS가 뭔지, 어떻게 계산되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복잡한 공식 대신 직관적인 예시 중심으로 풀어볼게요. 1) EPS – 주당순이익: 한 주가 얼마를 벌었나?먼저 EPS입니다. 영어로는 Earnings Per Share, 우리말로는 주당순이익이라고 해요.쉽게 말하면,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순이익)을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눈 값이에요..
2025. 11. 11.
배당 예측!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 (개념, 활용, 사례)
안녕하세요, 지식리빌더 입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 ‘잉여금’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특히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은 혼동하기 쉬운 개념 중 하나인데요, 이 두 항목은 명칭은 비슷하지만 성격도, 발생 배경도, 활용 방식도 완전히 다릅니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거나 배당 가능성을 예측할 때 꼭 알아야 할 개념이기에, 이번 글에서는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식으로 활용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자본잉여금이란? – 외부에서 유입된 자본의 일부자본잉여금은 회사가 주식을 발행하거나 자본 거래를 통해 얻은 금액 중, 자본금으로 처리되지 않은 초과금입니다. 대표적인 예는 주식발행초과금입니다. 예를 들어 액면가 1,000원짜리 주식을 5,000원에 ..
2025. 11. 10.
인적분할, 물적분할 차이 (지분구조, 상장, 주가)
안녕하세요! 지식리빌더 입니다 :) 최근 몇 년 사이 기업들이 ‘분할’을 통해 사업구조를 개편하거나 신성장동력을 분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이 가운데 특히 많이 언급되는 개념이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입니다.두 방식은 모두 하나의 회사가 둘 이상의 회사로 나뉘는 구조이지만, 주주의 지분 구조, 자회사 상장 가능성, 주가에 미치는 영향 등에서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이 무엇인지, 각각의 구조적 차이와 장단점, 그리고 투자자 입장에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드립니다. 1) 인적분할: 주주에게 신설회사 지분을 나눠준다 인적분할은 기존 회사가 일부 사업 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의 지분을 기존 주주에게 동일한 비율로 나누어주는 방식입니다.즉,..
2025. 11. 10.
기업의 임직원보상 종류 (RSU, RSA, 팬텀스톡)
안녕하세요! 지식리빌더입니다ㅎㅎ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보상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봉과 단기 성과급 중심의 보상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지분 기반의 장기 인센티브 제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RSU(Restricted Stock Unit), RSA(Restricted Stock Award), 팬텀스톡(Phantom Stock)과 같은 제도가 활용되며, 특히 IT, 스타트업, 대기업의 리더급 인재 유치 전략으로 확대되고 있죠. 이 글에서는 요즘 기업들이 채택하는 장기 보상 방식의 개념, 차이점, 그리고 실무적 활용 방식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장기 인센티브는 왜 중요해졌나?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일수록 핵심 인재의 이탈은 ..
2025. 11. 10.